제품과 시스템 · 2026 · 검증 감사 · 외부 재현 대기
수정한 evaluator로 같은 컴퓨터에서 결과를 다시 만들었다. 그래도 외부 재현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다른 작업자와 환경에서 봉인된 패키지를 재실행한 기록이 없고, Vero maintainer가 수정의 타당성을 확인하지도 않았다. 공식 버그 인정, 점수, 리더보드 성과는 모두 미확인이다.
Unicode와 Combined 계보는 서로 섞지 않고 별도 HOLD 패키지로 남겼다. 이 글도 증명 내용이나 미공개 소스를 공개하지 않고, 어떤 증거가 부족해 멈췄는지만 기록한다.
Evaluator 수정
로컬 근거 있음
같은 호스트 재실행
내부 증거
외부 작업자 재현
없음
Maintainer 확인
없음
로컬 수정과 공식 수정은 같은 말이 아니다
감사 과정에서는 evaluator가 선택된 경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다시 살피고, 로컬 수정본과 깨지는 대조 사례를 분리했다. 수정된 경로로 깨끗한 재실행과 의존성·ablation 점검도 수행했다.
여기까지는 로컬 패키지가 뒷받침한다. 하지만 upstream 코드의 공식 오류인지, 수정이 maintainer의 의도와 맞는지, 다른 환경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는지는 답하지 못한다. 그래서 “버그를 고쳤다”보다 “로컬 evaluator 수정안을 감사했다”가 정확한 표현이다.
같은 호스트의 두 번째 실행은 독립 재현이 아니다
같은 호스트에서 다시 실행하면 명령과 산출물의 일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설치 상태, 숨은 캐시, 운영체제와 작업자의 판단을 공유한다. 첫 실행의 중요한 오류를 그대로 반복할 가능성도 남는다.
readiness gate는 이 차이를 막는 장치였다. 로컬 재실행은 내부 재현, 다른 작업자나 환경의 봉인 패키지 재실행만 외부 재현으로 분류했다. 후자가 없으므로 논문 포털도 열지 않았고 결과의 일반화도 보류했다.
재현 명령을 한 번 더 실행한 사람과, 처음부터 같은 전제를 공유하지 않은 검증자는 같은 역할이 아니다.
HOLD를 풀 수 있는 두 가지 증거
첫째는 수정하지 않은 봉인 패키지를 다른 작업자 또는 환경이 재실행한 기록이다. 환경 지문, 명령 기록, 파일 무결성과 결과가 함께 남아야 한다. 둘째는 maintainer가 evaluator 차이와 해당 인스턴스의 관계를 사실 수준에서 확인하는 답변이다.
둘 다 endorsement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필요한 것은 로컬 해석을 외부 사실로 바꿀 최소 확인이다. 그 전까지 Unicode와 Combined는 별도 계보로, 공식 Vero 결과와도 분리해 둔다.
프로젝트 기록
- 기간: 2026
- 활동: evaluator 경로 감사와 수정, 로컬 재실행, 의존성·ablation 점검, readiness gate 작성
- 내부 증거: Unicode와 Combined의 두 HOLD 패키지, 검증기, 같은 호스트 재실행 기록
- 외부 검증: 다른 작업자 재현과 maintainer 확인 없음
- 최종 결과: 로컬 감사 완료, 외부 재현 전 보류
- 확인되지 않은 것: 공식 버그 인정, upstream 승인, 리더보드 반영, Vero 전체로의 일반화
